‘신이 내린 몸매’ 유승옥, 아침식사 먹기 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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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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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신이 내린 몸매 유승옥이 SBS ‘모닝와이드’에 대국민 캠페인 ‘아침을 먹읍시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 ‘아침을 먹읍시다’에서는 바쁜 아침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호박 요구르트 셰이크’ 조리법을 소개했으며 이어 모델 유승옥이 광화문에 나와 직접 개발한 ‘발레이션(발레와 PT모션이 결합된 운동)’을 공개했다.

이날 핫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유승옥은 아침식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레이션팀인 권태호, 유회웅과 함께 복근을 자극해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인 아웃 파세(In Out Passe)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바쁜 출근길 전에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발레이션(인 아웃 파세)’과 ‘단호박 요구르트 셰이크’로 네티즌들은 “유승옥 몸매는 점점 좋아지네” “운동법이 쉬워 아침에 하기 좋네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든든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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