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는 지난 1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옅은 미소를 보이며 특유의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스위스에 다녀왔는데 열차 건너편 자리에 앉은 남자분이 저를 몰래 찍어서 사진을 여기저기 올리셨더라"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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