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베이징 전기차 6월 1일부터 "언제든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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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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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베이징 도로에서 전기차는 홀짝제 운행 제한 없이 언제든지 주행이 가능해졌다. 베이징 교통관리국은 지난달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가 2015년 6월 1일부터 2016년 4월 10일 기간에 자동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법령에서 면제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그 동안 심각한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베이징 자동차들에 대해 번호판 홀짝제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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