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온종합병원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모한 ‘2015 고용우수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온종합병원은 2011년 12월부터 3년간 총 170명의 직원을 고용, 현재 500여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에 있다.
이번 인증으로 온종합병원은 지난해 제6회 부산고용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올초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 표창을 받아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 우수 기업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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