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02/20150602070107955598.jpg)
[사진=세월호 사고]
2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9시28분께 쯤 양쯔강에서 승객 40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邦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했다.
중국 당국은 정확환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며, 사상자 수 등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신화는 전했다.
한편 이 선박은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충칭(重慶)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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