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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 예고[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2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에서는 서봄(고아성)과 한인상(이준)을 돕는 경태(허정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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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인상에게 "다시 생각하자. 우리 인생 목표가 정말로 그것인지"라고 말하고, 인상이 돌아가자 눈물을 닦는다.
또 경태는 봄과 인상에게 "전략을 짜자. 뒤돌아볼 필요는 없다. 기회만 얻으면 돼"라고 하고, 봄과 인상은 고개를 끄덕인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이날 3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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