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노천·로맨틱·성공적…이비스 스타일, 로맨틱 스파 패키지 판매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오는 6월 30일까지 호텔 20층에 위치한 오픈 핫 바스(Open Hot Bath)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로맨틱 스파 (Romantic Spa)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더블룸 1박과 2인 조식, 여기에 오픈 핫 바스 커플 단독 이용이 1회 포함된 이 패키지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21층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에서의 2인 디너를 추가할 경우 가격은 27만 9000원이다.

오픈 핫 바스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이용 시 핫 바스 내 캔들 장식과 스파클링 샴페인 2잔이 무료 제공된다. 오픈 핫 바스 이용 시 사전예약 및 수영복 착용은 필수다.

패키지 가격은 부가세 10% 별도 부과된다.  02-6020-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