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함휴된 알리신이 면역력을 끌어 올리는 효과를 낸다. 토마토 역시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면역력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콩 역시 풍부한 단백질과 아르지닌이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
메르스는 2~14일간 잠복하다가 발생하며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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