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화성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로부터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2억909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7.7% 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공정위, 상조피해 급증 '피해주의보 발령'…"수의판매 등 변형상조계약 빈번" 행복청, 행복도시 이주대책용 공동주택용지 공급 완료 #공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화성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