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환한 미소 보이는 김옥빈' (소수의견 제작보고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2 11: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옥빈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날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는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소수의견"은 '혈의 누' 각색과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성제 감독 작품으로 용산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드라마다. 6월25일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