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고금리 수시입출금 '마이플러스통장'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새로 가입하는 정기예금에 특별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가입 시점에 수시입출금통장 합산 잔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새로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개인 고객에게 최고 연 1.95%의 금리를 적용해 준다. 그러나 이벤트 기간에 시장금리가 급변하면 특별금리가 바뀌거나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관련기사 금감원, 국민·하나·농협·SC은행 '이상 해외송금' 검사 착수 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미혼모·저소득층에 기증 #마이플러스통장 #수시입출금 #SC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