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발 호흡' 모습

[사진= 더팩트]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글로벌 삼성'의 총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발 호흡'을 하면서 건재한 신체 상태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

이 회장이 입원 1년 여 만인 지난달 22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언론매체 더팩트 카메라에 처음으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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