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김옥빈, '아찔한 가슴 절개 드레스' (소수의견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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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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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김옥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옥빈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는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소수의견"은 '혈의 누' 각색과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성제 감독 작품으로 용산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드라마다. 6월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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