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달려라 장미’ 119회에서 류진이 2대주주 이용석과 이대표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진은 수상한 느낌을 보인 2대주주 이용석을 조사한 결과 기업사냥꾼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황회장(전국환)에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다.
‘달려라 장미’ 120회에서는 황회장이 준혁에게 태자와 함께 책임지고 SL 식품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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