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아티슨임베디드테크놀로지스가 일본어, 한국어, 표준 중국어 웹사이트를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아티슨은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기 편한 언어 웹사이트로 자신에게 필요한 전력 변환, 혹은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티슨의 공식 홈페이지(www.artesyn.com) 방문자는 원하는 언어를 선택한 뒤 탐색, 검색 기능을 통해 컴퓨팅과 전력 분야의 최신 혁신 사항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제이 겔드마허(Jay Geldmacher) 아티슨 CEO는 “이번 외국어 홈페이지 런칭은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아태지역 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아티슨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티슨은 OEM 솔루션 제품 생산으로 해외 시장에 더욱 쉽게 진출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외국어를 웹사이트 목록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티슨은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기 편한 언어 웹사이트로 자신에게 필요한 전력 변환, 혹은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티슨의 공식 홈페이지(www.artesyn.com) 방문자는 원하는 언어를 선택한 뒤 탐색, 검색 기능을 통해 컴퓨팅과 전력 분야의 최신 혁신 사항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제이 겔드마허(Jay Geldmacher) 아티슨 CEO는 “이번 외국어 홈페이지 런칭은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아태지역 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아티슨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티슨은 OEM 솔루션 제품 생산으로 해외 시장에 더욱 쉽게 진출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외국어를 웹사이트 목록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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