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2일 KT&G상상마당에서 농협 계통간 소통과 상생을 위한 협력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조직역량을 결집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5년 상반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농협그룹(15명) 및 농축협(22명) 직원 37명이 참석하여, 계통간 하나되기 위한 상생발전방안 협의를 실시하고 상생과 소통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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