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맨도롱 또똣' 7회에서는 이정주(강소라)에게 경고하는 목지원(서이안)의 모습이 그려진다.
백건우(유연석)를 불편하게 하지 말라는 지원의 경고에 정주는 건우에게 애쓰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정주는 건우를 보면 심장이 뛰어 네가 알게 될까 걱정된다고 고백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맨도롱 또똣' 7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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