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복면검사’ 5회 예고편…주상욱, 이문식을 재판 증인으로 내세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3 08: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복면검사' 영상 캡쳐]

KBS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5회 예고편 영상이 화제다.

▶‘복면검사’ 5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3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5회에서는 대철(주상욱)의 눈앞에서 투신한 이장권(박정학)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대철은 이장권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린다.

그 사이 조상택(전광렬)의 살인 교사를 입증할 다른 증인을 찾는 리나(황선희)에게 민희(김선아)는 죽은 박도필의 운전기사 호식(이문식)이 있다고 얘기하고, 대철은 호식을 조상택 재판 증인으로 세운다.

‘복면검사’ 5회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