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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5회에서는 대철(주상욱)의 눈앞에서 투신한 이장권(박정학)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대철은 이장권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린다.
그 사이 조상택(전광렬)의 살인 교사를 입증할 다른 증인을 찾는 리나(황선희)에게 민희(김선아)는 죽은 박도필의 운전기사 호식(이문식)이 있다고 얘기하고, 대철은 호식을 조상택 재판 증인으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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