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 미안합니다. 그냥.. 지나가던.. 길입니다..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과 육성재는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옆에서 조수향이 생수통을 들고 서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더 하고 있다.
한편,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육성재는 이달 새로 시작되는 ‘우결’에 커플로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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