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인기 야구 게임 ‘이사만루2015 KBO’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게임은 2013년부터 매년 출시돼 흥행을 고수하고 있는 시리즈 브랜드로 이번 대대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세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드 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을 최초로 선보였다. 최근까지의 실제 선수 데이터를 반영한 로스터도 업데이트하고, 구단별 신규 선수와 모션도 추가했다.
또, ‘대전모드’ 보상 폭을 넓혀 기존 카드팩 등급을 상향하고 ‘스타’를 추가했으며, 이외에도 신규 아이템 추가, 버그 수정 등 유저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사만루2015 KBO’는 게임빌과 공게임즈(대표 공두상)의 협력 시너지가 돋보이는 풀 3D 실사 야구 게임으로 출시 이후 국내 주요 오픈 마켓에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플래티넘 카드팩’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이사만루2015 KBO’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게임은 2013년부터 매년 출시돼 흥행을 고수하고 있는 시리즈 브랜드로 이번 대대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세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드 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을 최초로 선보였다. 최근까지의 실제 선수 데이터를 반영한 로스터도 업데이트하고, 구단별 신규 선수와 모션도 추가했다.
또, ‘대전모드’ 보상 폭을 넓혀 기존 카드팩 등급을 상향하고 ‘스타’를 추가했으며, 이외에도 신규 아이템 추가, 버그 수정 등 유저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한편,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플래티넘 카드팩’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이사만루2015 KBO’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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