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오리엔트골프, 거리 극대화한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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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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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롭스포츠코리아, 14일까지 '젝시오·스릭슨' 이벤트 벌여

                                                       야마하 리믹스01 드라이버




오리엔트골프(www.orientgolf.co.kr)는 ‘야마하 RMX(리믹스)’ 드라이버 세 종(RMX01 RMX02 RMX투어모델)을 내놓았다. 모두 타구감과 탄도를 향상해 거리 극대화를 꾀한 신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리믹스 스위트존(유효 타점 영역)을 20% 이상 확대했다. 이로인해 저중심으로 높은 발사각과 낮은 스핀을 이끌어 고탄도로 볼을 날릴 수 있게 한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를 조화해 디자인함으로써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역동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샤프트 탈착이 가능한 튜닝 시스템을 탑재, 골퍼들은 커스터마이징한 제품을 살 수 있다. 황인춘 윤채영 윤슬아 홍란 프로 등이 사용중이다. ☎(02)582-5787



던롭스포츠코리아(www.dunlopkorea.co.kr)는 ‘젝시오 vs 스릭슨, 나의 선택은?’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unlopSportsKorea)에서 진행한다. 박인비가 쓰는 젝시오8 드라이버와 백규정이 사용하는 스릭슨 Z시리즈 드라이버 중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스릭슨 골프백을, 10명에게는 두 선수가 쓰는 스릭슨 Z-스타 볼을 증정한다.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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