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달려라 장미' 121회에서는 홍여사(정애리)에게 식사 초대를 받는 백장미(이영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교수(김청)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동영상 유포 재조사로 진술을 하러 간 민주는 죄를 다 인정하는가 싶더니 금세 발뺌하며 정신 이상을 보인다.
또 홍여사는 장미네 가족에게 식사 대접을 하겠다며, 집으로 초대를 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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