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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0월 바이엘 본사에서 머크의 전세계 일반약 사업을 인수한데 따른 것이다.
인수 제품은 모두 3개 제품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약 '클라리틴', 비염약 '드릭신 정량 스프레이', 피부약 '쎄레스톤-지'이다.
김현철 바이엘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는 "이번 인수로 더욱 다양한 질환 제품을 구비하게 됐다"면서 "일반의약품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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