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item] '가면' 수애, 완판 주도하는 그녀의 럭셔리 스타일링

[사진=SBS '가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가면' 수애의 럭셔리한 스타일링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첫 방송 후 럭셔리한 수애 패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면'은 시작 전부터 1인2역을 맡은 수애로 화제가 되면서 드라마상에서 호화롭고 럭셔리한 수애의 다양한 패션 역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첫 회부터 획기적인 소재로 시작한 '가면'은 2회에서도 충격적인 장면을 이어가는데 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수애의 럭셔리한 패션. 이날 수애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에 체크무늬 자켓으로 한껏 멋부렸으며, 화이트 컬러의 파이톤 소재 가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럭셔리한 서은하 역할에 맡는 스타일링이다. 

​수애를 빛나게 해준 이 가방은 컨템포러리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로 고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가면'은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