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03/20150603101609851828.jpg)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레고랜드 코리아의 한국 총괄 책임자로 김영필 대표(사진)를 지난 1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12년 모 회사인 호주 LLA(Living and Leisure Australia)그룹이 멀린사에 합병되기 전 2005년 9월부터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경영을 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