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헨리, 다정한 교복샷으로 동안 미모 과시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예원과 헨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헨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공부 열심히 해! 힘들어! how do we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예원과 찍은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헨리와 예원은 교복을 입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예원은 브이 포즈나 턱받침을 하며 애교 가득한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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