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간 8주년을 맞은 아주경제신문은 세계 150개국에 4개 언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아주경제 중문판은 국내 유일의 중국어 일간지로 국내 거주 중국인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과 중국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홍콩문회보(文汇报)와 공동 제작하는 아주경제의 중국어기사는 인민망(人民网), CRI(国际在线), 신화사(新华社) 등과 기사 제휴 MOU를 통해 중국 수억 명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중국어 기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힘을 믿는 인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제미디어의 선봉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인재에게 아주경제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아주경제와 함께 당신의 꿈을 이루십시오.
■응시자격 : 4년제 정규대 졸업(국내외 중국어 관련학과) 또는 중국어 능통자(경력기자는 2년 이상)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테스트(기사작성) → 3차 면접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자유형식)
■지원서접수 : 2015년 6월 3일(수) - 2015년 6월 15일(월) 오후 6시까지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kkm126@ajunews.com)
■합격자발표 :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6월17일)
■문 의 : 아주경제신문 중국뉴스팀 (02-767-1516) kkm12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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