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지역중소기업 "파이팅"

 
이미지 확대
조용병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넷째)이 호남지역 우수고객 초청 오찬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조용병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넷째)이 호남지역 우수고객 초청 오찬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조용병 은행장이 지방 소재 영업점과 중소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조 행장은 지난달 29일 충청지역에 이어 3일 호남지역을 방문, 영업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는 오찬 세미나를 했다.

조 행장은  “성공적인 상반기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조 행장은 오는 10일 경남지역, 17일 경북지역 등을 방문, 현장중심 경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