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night All night! 너의 색깔로 나를 색칠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등 위에 사람 얼굴 모양의 그림을 그려놓고 거울을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짧은 상의를 입은 루나는 개미허리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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