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프라이버시(ePRIVACY) 마크'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마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심사, 일정수준 이상을 획득한 기업의 사이트에 부여하는 개인정보보호협회의 민간자율적 인증마크제도다.
심사 기준은 정보통신망법을 기반으로 자체 인증 심사 항목으로 평가한다.
수집, 수집 특별조치, 이용, 파기, 이용자 권리, 공개 및 책임, 관리적 보호조치, 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 기타의 항목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잡코리아는 총 76개 인증항목 심사에서 권고사항 0건, 시정조치 0건으로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김훈 잡코리아 대표는 "개인의 소중한 정보를 다루는 취업포털 업계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마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심사, 일정수준 이상을 획득한 기업의 사이트에 부여하는 개인정보보호협회의 민간자율적 인증마크제도다.
심사 기준은 정보통신망법을 기반으로 자체 인증 심사 항목으로 평가한다.
수집, 수집 특별조치, 이용, 파기, 이용자 권리, 공개 및 책임, 관리적 보호조치, 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 기타의 항목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김훈 잡코리아 대표는 "개인의 소중한 정보를 다루는 취업포털 업계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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