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복면검사'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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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6회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민희(김선아)를 본 대철(주상욱)이 경찰서로 가려는 그녀를 억지로 병원에 데려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민희는 린치를 당하기 전 만났던 이장권(박정학)의 아내를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하고, 대철은 조상택(전광렬)이 민희를 노리는 것에 불안감을 느껴 민희를 지키기 위해 복면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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