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지난달 30일 제7회 재중국한국인족구대회가 열려 재중 한국인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칭다오 한국인회가 주최하고 칭다오 중소상공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곽노주 칭다오총영사관 영사, 이영남 재칭다오 한국인회 회장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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