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썬업 6종’은 오렌지, 사과, 자몽의 싱싱함을 담아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238가지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모든 제품을 깨끗하게 만들고 까다롭게 관리했다. 특히 1000시간 이상 태양빛을 풍부하게 받고 자라 딱 맛있게 익은 과일을 짰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다.
패키지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자연 친화적인 종이팩으로 출시됐다.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할인점 기준 1L 2980원, 200ML 1000원이다.
매일유업 썬업 브랜드 관계자는 “태양으로부터 얻은 에너지와 활력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라이프 업, 썬업(Life up, sunup) 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대대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 과일•야채 주스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