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치타·맹기용·예정화, 개성만점 싱글라이프 공개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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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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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치타·맹기용·예정화의 개성만점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속 ‘더 무지개 라이브’에서 치타, 맹기용, 예정화가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치타는 대학 축제에서 관객 모두를 열광케 하여 ‘축제 섭외 0순위’ 래퍼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예정화는 미식축구팀 훈련에 스트렝스 코치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며 운동 여신의 입지를 굳힌다.

한편, 예정화 못지않은 모델 포스의 남동생이 등장해 부산 사투리 때문에 생긴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했다.

훈남 셰프로 잘 알려진 맹기용은 엄친아답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치타, 맹기용, 예정화의 고군분투 싱글 라이프는 오늘(5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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