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효린, 보라, 소유,다솜)는 이번 ‘마테 바디 쇼타임’을 위해 ‘마테 바디 송’에 맞춰 소유의 11자 복근, 보라의 탄탄 허벅지, 다솜의 매끈 팔뚝, 효린의 명품 상반신 등 각자 자신 있는 몸매 부위를 부각하는 ‘스페셜 마테 댄스’를 선보였다.
‘태양의 마테차’는 작년 여름 효린을 단독 모델로 발탁해 라틴 열풍을 견인했던 데에 이어, 올해에는 씨스타 멤버 전체를 발탁해 여름 해변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TV광고는 물론, 4인 4색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영상(https://youtu.be/zlwsggJUwuI),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먹고, 놀고, 마시는 라틴습관, 태양의 마테차!’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6월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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