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영국 영유아 전문 브랜드 ‘마더케어’가 이동식 침대 ‘이동침대쥬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생아~24개월 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침대로, 접고 펼칠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또 침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수고 없이 양면에 뚫린 망을 통해 손쉽게 아기의 움직임도 살필 수 있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홈플러스 인천 작전점, 부천 상동점, 수원 영통점, 대전 둔산점 마더케어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홈플러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상 5만4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제품 정상가격은 6만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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