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이 5일부터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벌인다.
여름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20만원 이상 구매 때 1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슈마커에서는 편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올 여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테바’ 2015년 봄·여름 전 품목을 1만원 즉시할인하고 테바 제품 구매 때 운동화를 20% 할인하는 행사도 동시에 벌인다.
이외에도 푸마·크록스·디아도라·휠라·아식스가 참여하는 스포츠 여름상품 페스티벌이 1층과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여름 티셔츠와 샌들을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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