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재 행복청장은 간부들과 함께 5일 국립대전현충을 찾아 참배하고있다. (사진제공= 행복청)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간부직원 등 20여명은 5일 ‘제60회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큰 희생을 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우리 모두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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