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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없는 메르스…예방법만이 최선 '생활 속 습관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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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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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법,메르스 예방법,메르스 예방법,메르스 예방법[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64명으로 는 가운데 예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된다.

이에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게 필수다. 특히 손톱 사이사이까지 세세히 씻어야 효과적인 메르스 예방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침할 경우 손수건과 화장지 등을 이용해 입과 코를 막아야 한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습관 등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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