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정'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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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화정’ 17회에서 허균(안내상)은 인목대비(신은정)를 역모에 휘말리게 만들고, 주선(조성하)에게 조정 중신들을 움직여 광해(차승원)의 대비를 사사하게 만들도록 종용한다. 이는 훗날 광해를 칠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광해는 대비의 역모와 관련된 진실을 알아내고자 화이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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