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스타 in 중국] 정일우, 중국영화 '여장부' 촬영현장 포착 “시크한 모습 반하겠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8 10: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제이원인터네셔널컴퍼니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정일우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중국 영화 ‘여장부(뉘한쯔)’에서 시크한 매력을 가진 IT계열 북태그룹의 CEO 갈양 역으로 분한 정일우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정일우가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평소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과 다르게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여전히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모습부터 어딘가를 응시해 바라보는 모습까지 까칠 도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일우는 체크무늬 파자마에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훈남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벤치에 기대 앉아서도 돋보이는 남다른 다리 길이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모델 포스를 더하고 있어 여성 팬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정일우는 최근 영화 ‘여장부(뉘한쯔)’의 촬영을 마치고 예정되어 있던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의 첫 작품 ‘여장부’를 통해 대륙 스크린 진출에 나선 정일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