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결제서비스인 '라인페이'와 플랫폼 제휴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라인의 글로벌 사용자들을 위한 핀테크 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