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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감염 환자가 경유한 병원 5곳을 추가로 공개했다.
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서울), 건국대병원(서울), 수원 차민내과의원(경기 수원), 평택 새서울의원(경기 평택), 임홍섭내과의원(부산 사하구)에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메르스 증상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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