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입장에 앞서 손 소독 및 열감지카메라 확인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일학습병행기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공공기관, 기능한국인기업, 시간제대표기업, 대기업, 외국인투자기업, 강소기업 등 140여곳이 참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