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임지연, 과거 쥐고기부터 개구리까지 먹방 화제

[사진=방송 영상 캡쳐]

‘상류사회’에 출연 중인 배우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먹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임지연은 다른 출연진들도 보기 어려워했던 개구리를 “얘 다리 봐, 튼실해!”라며 허벅지까지 집어보기까지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임지연은 개구리를 손질하는 병만족장을 구경하고, 요리된 개구리까지 맛있게 먹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임지연은 8일 오후 첫 방송한 '상류사회'에서 천성이 성실하고 착한 성격으로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하며 백화점 내 푸드 마켓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이지이 역으로 등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