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버거킹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버거킹이 여름한정 메뉴 할라피뇨와퍼를 출시한 가운데, 다른 이벤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버거킹은 슈프림치즈, 몬스터베이비, 슈퍼불고기, 울트라치킨 세트(햄버거+콜라+감자튀김)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단체주문, 딜리버리주문, 예약주문은 불가능하며, 1인 5개까지만 판매된다.
8일 버거킹은 여름한정 메뉴인 '할라피뇨와퍼'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를 선보였다. 할라피뇨와퍼는 기본 와퍼에 할라피뇨 튀김, 매콤한 치즈 소스를 넣어 화끈함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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