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박솔미, 딸과 함께 해맑은 미소 "내사랑"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첫째 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15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솔미는 지난해 3월 낳은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박솔미 한재석 딸은 귀여운 외모와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둘째를 임신한 박솔미는 올해 11월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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