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은 8명으로 이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항과 해양한만분야의 이모저모를 다양한 시각으로 취재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취재비와 활동비가 지급되고 연말에는 우수기자를 선정해 해외항만시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를 참고하거나 홍보팀(051-999-31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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