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응원 중 포착돼 별칭 얻기도 한 장예원의 과거 모습 눈길...응원녀 판링도 재조명
장예원이 과거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응원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은 판링이 덩달아 조명받고 있습니다. 화제를 모은 장예원과 판링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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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중 포착된 장예원, 응원녀 별칭 얻기도
장예원은 지난해 6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스페인과 칠레의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이날 경기 후반 시작 전 중계 화면에 장예원은 포착되면서 이후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떨쳤다.당시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응원석에서 밝게 응원했던 장예원은 ‘스페인 응원녀’, ‘월드컵 여신’ 등의 별칭을 얻었다. 일본 니혼tv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미녀 서포터를 뽑으며 장예원을 2위로 꼽기도 했다.응원 중 포착돼 별칭 얻기도 한 장예원의 과거 모습 눈길...응원녀 판링도 재조명[사진=장예원 방송 화면 캡처/응원 중 포착돼 별칭 얻기도 한 장예원의 과거 모습 눈길...응원녀 판링도 재조명]
응원녀 판링, 과감한 인증샷으로 화제 몰이
'베이징사범대 얼짱'으로 유명한 판링은 9일 자신의 웨이보에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과 가슴에 독일 국기를 그려 넣은 판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과거 중국에서 판춘춘으로 활동했던 판링은 'G컵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휴대전화를 꽂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해 보는 이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응원 중 포착돼 별칭 얻기도 한 장예원의 과거 모습 눈길...응원녀 판링도 재조명[사진=판링/응원 중 포착돼 별칭 얻기도 한 장예원의 과거 모습 눈길...응원녀 판링도 재조명]
원문 기사 : [브라질 월드컵] '독일 응원녀' 판링, 가슴에 꽂은 게 뭔가 했더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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