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이혼 오윤아는 지난 3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합의이혼 오윤아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초절정 S라인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앵그리맘에서 합의이혼 오윤아는 홍상복(박영규 분) 회장의 개인비서 겸 내연녀인 주애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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